


케찰코아틀 신전은 도시에서 가장 계급이 높았던
사제들과 관리들이 살았던 곳으로
신전 가운데 작은 피라이드2개가 세워져 있다.
그 중 뒷편에 있는것이 케찰코아틀 신전으로 아즈택인들이 하늘과 창조의 신이자 깃털 달린 뱀인 케찰코아틀을 섬기던 곳이다.



당시 주거지 흔적






아즈텍인들이 하늘과 창조의 신으로 모신 케찰코아틀을 모신 신전.
케찰코아틀은 깃털 달린 뱀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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