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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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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5]와르자자트...세계문화유산이자 영화촬영지인 베르베르인들의 삶터"아이트벤하두" *아이트벤하두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에 위치한 전통 모로코인 거주지로, 건조한 암석사막 위에 있는 성채 형상의 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방어벽으로 둘러싸인 요새도시이며, 진흙으로 만들어져 온통 붉은 모습이다. 서부 모로코 건축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곳으로, 보존상태가 좋아 1987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베르베르족의 거주지인 이 요새도시는 11세기에 사막의 대상(隊商) 루트 상에 건설되었다. 낙타행렬이 소금을 싣고 남쪽으로 사하라 사막을 건너 마라케시로 갔다가 상아, 금, 노예 등을 싣고 돌아오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마을 전체를 둘러싼 방어벽 네 모퉁이에는 망루가 우뚝 솟아 있다. 방어벽 안쪽에는 카스바라고 불리는 궁전과 성채를 겸한 대저택, 일반인들의 주택, 다락과 지하저장고, 회당,..
잔지바르~다르에스살람~인천 잔지바르 선착장 대기실에서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햄버거를 맛나게 먹고...다르에스살람으로~다르에스살람 도착엄청 복잡한 다르에스살람 도착.다르에살람 도심 저녁 풍경숙소도착! 하루자고 낼 집엘 간다.저녁식사하러 레스토랑으로 내려가니 청주부부가 식사를 하고 있어 합석. 그동안 너무 좋왔고, 남은 일정 건강하게 잘 소화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여행이어지기를 서로서로 빌어주는 흐믓한 시간이었다.일정의 반을 소화한 일주팀은 새벽3시에 먼저 떠나고, 일정이 끝난 동 아프리카팀인 우리 4명은 느긋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공항으로~아프리카에서 마지막 아침.공항으로 가는 중~경유후 집으로~ 휴~ 아쉬운 여행! 좋은 컨디션으로 출발해서 가볍게 돌아보구 아프리카 한바퀴 돌아보는 팀 꼬리 잡고 더 돌아보고 싶었던 이번 여행! 2016년..
지상 최고의 해변 능귀(Nunggui)-6 자...능귀 마무리 시간입니다요~ㅠㅠ능귀에서의 아쉬운 일정 끝자락! 이 아름다운 지상낙원에서 단! 일박만 하고 떠난다는게 너무나 아쉬웠다눈...ㅠㅠ 키 반납하고~ 집으로 가면 바로 그리울 이 해변이기에, 그래서~ 이렇게 다시 왔어.뜨거운 태양아래 열일하는 마사이 안전 지킴이들...덕분에 잘 놀다 가요~~~!리셉션에서 출발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잔지바르에서 먹을 점심으로 햄버거를 사러 가고 있는 중. 사실 그 쪽 동네는 어제 숙소로 들어올때 지나치며 잠깐 바라다 보구 제대로 못 봤기때문에~이 레스토랑도 맛집이라네~ 여기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돌아 보자고~ㅎ오~~~홍!!! '부자가 되고 젊음을 유지하는 법~' 최고다!ㅎ엄청난 크기의 햄버거를 바리바리 포장해서 요릏게 멋진 쇼핑백에 케찹 한..
지상 최고의 해변! 능귀(Nunggui)-5 여러말이 필요없는 곳~ㅎㅎㅎ 지상최고의 해변~ 지구마블 세계여행에서 곽듀브가 그동안 다녔던 여행지 중에서 최고라 극찬했던~ㅎ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1박만 더 했더라면 돌핀투어도하고~ 선셋투어도~ 했을텐데 하는 아숴움이...ㅎ 꿈같이 아름다운 해변을 시원하게 걸어주고 아침식사하러 왔다. 이번엔 아침산책과는 다른 방향의 해변을 돌아본다. 바빠요~바빠!ㅎ 이 분은 우리들의 안전지킴이가 아니고 잡상인이야~^^ㅎㅎㅎ 멋진 안전 지킴이들~^^ 관광객들이 가는곳 어디든 이곳저곳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너무나 고마웠던 마사이족 안전 지킴이들... 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항상 하쿠나마타타! 긍정의 미소를 지어주었다.ㅎ 이 고마운이들 덕분에 낮이고~밤이고~ 아름다운 능귀해변 어느곳에서나 안락하게 즐길 수 있었다. 여행을 같이했던..
지상 최고의 해변! 능귀(Nunggui)-4
지상 최고의 해변! 능귀(Nunggui)-2 리셉션으로 가서 비치타올을 렌트하고 본격적인 능귀해변 즐기기~ 우와~~~! 능귀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맘마미아를 찾은 다음, 저녁식사 장소로 찜해놓고...
지상 최고의 해변! 능귀(Nunggui)-1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 새하얀 백사장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며 아쉬운 탄자니아 여행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갖는 능귀에 도착. 아만호텔 리셉션 도착. 숙소사진은 정말 그럴싸하다.ㅎㅎㅎ 호텔주변을 한바퀴 돌고~ 호텔 레스토랑으로 와서 점심식사를 하려 해~ 이 곳 풍경이 너무나 시원하고 아름다워서 하염없이 바라다보며 점심식사를 할까 하고...ㅎ 이 분도 우리가 식사하는 내내~ 이렇게 앉아서 하염없이 바라다 보기만...ㅎ 정말 좋다..능귀가 최고!!! 멋진 풍경을 바라다보며 행복한 맘으로 킬리만자로 맥주와 피자로 점심을~^^ 말을 타고 바다 승마를 하고 있어~너무 멋있네!
스파이스 투어 스톤타운을 한바퀴 돌아서 능귀로 가는길에 향신료 농장 투어(시소 스파이스 팜 투어)를 한다. 농장 도착... 후추,생강,계피,청향,육각,코코넛등과 레몬그라스,두리안,구아바,패션 후르츠,아라비아 커피,잭 플룻,바닐라 콩,파파야,바나나,강황...을 보여준다고~ 립스틱 재료로 쓰인다. 시연을 하고 있는 친구들...ㅎ 자몽 아라비아 커피 잭 플룻 바닐라 콩 향도 맡고~ 맛도 보고~ 샤프란 후추 목걸이를 후다닥 만들어 주고... 옆에서 보조를 하며 짬짬이 만든 넥타이도... 계피 채취중... 계피향과 맛이 진하게~ 넥타이에 이어 팔찌~ 예물교환~ㅎ 각종 향수와 비누 알로에 제품들... 알로에 크림 구입. 빠른 속도로 나무위에 올라~ 코코넛 시식~ㅎ 투어를 끝내고~ 선물로 준 넥타이와 팔찌,반지를 이 곳에 장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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