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100114-18]발리3
다하리와다다
2010. 1. 18. 17:50
10년에 걸쳐 산을 쪼개고 다듬어서 만들었다지?
먼곳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는 우리친구들...
내 상상속에 너희는 저렇게 멋진곳에서 항상 재미나게 놀고 있었구...
난... 먼 발치에서 그냥...이렇게 바라다만 보구 있었다구....ㅋㅋㅋ
친구들아~~~~내 친구들아!!!
이번 발리여행에서 너무나 행복했다구~~~~
불의 신이었니나 독수리를 타고 다닌 불의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 물의 신, 짱 멋있다! 이곳이 발리에서는 가장 높은 부분이라는데 거기서 물이 나온다는 거지. 물론 물의 신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