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리와다다
2012. 7. 20. 14:57
우리 내외가 뿌리고...심고...가꾸고 한 것들...
대견하다...ㅎㅎㅎ
차마고도 다녀 온 후...
올 봄내내...
그 좋와하는 산에도 못 가고...
이 아이들 한테 푹 빠져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이 아이들과 씨름했다...ㅋㅋㅋ
허리가 아프고 손가락마디,마디와 무릎...여기저기가 아프지만
바라다 볼 수록 정말로 이쁘다...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