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 인도야~안녕! 다시 갈 수 있기를 바래....

 

 

 

마지막 관광지인 전승탑을 다 돌아 보고 나오다 만난 아기...

내가 만나고 싶었던....찍고 싶었던 눈망울... 

마지막날 드뎌 만났다.........

 

 

 

비둘기 모이 팔 던 소녀... 

 

 

 

 

점심 먹으러 갔을때 친절하게 인사하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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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제 가슴에 꼭꼭 챙겨져 있네요....

언뜻언뜻 그리웁겠죠....

 

 

 

아.......글쎄.......이 양반은  휭~허니 집으로 날라 가서  따땃한 쌀밥에

김치찌게를 맛나게 먹는 중 인가 봅니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