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or 발틱/러시아
니꼴라이 궁전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다하리와다다
2015. 7. 20. 11:26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의 음식을 정갈하게 대접을 받고 마치 러시아의 귀족이 된 듯 했어...
성 이삭 성당앞으로 지나고...
에르미타주 국립 박물관을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