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싱가포르
싱가포르 야경에 반했엉~
다하리와다다
2018. 2. 16. 14:14
우리나라 쌍용건설에서 지었다는 마리나 베이 호텔!
단연코,
싱가포르 야경의 주인공!
어떻게 저렇게 멋진 빌딩을 지었을까?
57층인가?
그 높은곳에 떡!허니 얹혀진
배모양의 건축물엔 수영장과 전망대가..
한참을 감탄하며 바라다 보다보니
한국인이라는 자존감이 불끈!불끈!ㅋ
낮과는 달리
청정의 무공해 상큼한 바람이 불어와
내 몸을 감싸주니
컨디션 최상!
자유일정날 저녁시간과
보트투어하는 내내..
정말로 행복하고..신났던
잊을수 없는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의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