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챠르박 호수에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다하리와다다
2020. 1. 4. 13:23
챠르박호수 가는길에 벌꿀에 흠뻑 빠져 부렀엉~
양봉장 아자씨가 종이에 묻혀주는 대로 꿀 맛보기...ㅋ
두개째...
세개째...
봄나라님 기다리다 못해 궁금증 폭발!ㅋ
챠르박호수가 드뎌 나타났다.
인공호수라는뎅...규모가 대단하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