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부하라 ... 이스마일 샤마니의 묘.

다하리와다다 2020. 1. 9. 21:29


중앙아시아 고전 건축물의 걸작품이라 칭송받는 이스마일 샤마니 영묘는 공원에 위치하고

부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묘로 905년에 만들어 졌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과  흙벽돌로 건축하여

색채감은 없으나, 태양의 위치에 따라 흙 벽돌의 무늬가 변화하여 신비감을 준다하나,

잠시 들렀다 가는 나그넨 확인 불가!ㅋ

사용한 흙벽돌은 낙타젖으로 반죽하여 만들어져

수 천년을 견딜 수 있다고...


영묘에는 샤마니 왕조(879~999)중

이 왕조를 세운 사람인 이스마일 샤마니와 그의 아버지와 아들들이 안장되어 있다.





아르크 성채를 지나고~

놀이 공원엘 접어들자...



넓은 연못과 이스마일 샤마니의 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