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페루
퓨마의 머리라 불리우는 삭사이와망과 켄코
다하리와다다
2024. 4. 10. 16:54
잉카인들의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성스러운 계곡 투어~
쿠스코를 떠나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거대한 돌들을 쌓아 만들어진 잉카시대의 유적지.
거대한 석벽의 크기에 놀라고,그 섬세함에 놀라는 잉카유적지.
쿠스코시내 내려다 보기.
저 멀리 유럽인들이 도네이션 한 예수상이 쿠스코 시내를향해 두 팔을 벌리고 서 있다.
겐코
마치 석빙고를 연상케하는 곳이다.
커다란 바위밑으로는 작은 동굴이 있어 동굴안으로 들어가니
이 바위가... 왕이 앉았던 의자이며, 마치 냉장고 같이 항상 시원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