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벽화의 도시 비아위스토크 시가지 돌아보기

리투아니아로 넘어가기전에 예쁘고 아기자기한 비아위스토크 시가지 산책하기~^^

창안에서 반겨주시는 폴란드 시민분들...

작은 어린이 모습의 자메노프 동상.
의사이며 민족간의 다툼을 방지하려고 에스페라노 라는 국제 언어를 창시한 사람.

자주 만나네요~^^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동상.

비아위스토크가 벽화마을이라 자유시간에 벽화를 찾아 이곳저곳 자유롭게 산책했다.
허가를 득하고 그린 벽화를 뮤럴이라하고,
허가없이 몰래 그린 그림을 그래피티라 한다는뎅~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