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수영장 앞에서 단체사진..
오늘 포카라를 떠나 경비행기로 카투만두까지 그리고 버스로 나갈곳으로 이동한다..
이틀 묵은 포카라 호텔...어제 비가 많이 내려 오늘은 마차푸차레가 그림같이 아름답게 시야에 들어온다..
포카라에서 보는 마차푸차레는 또 색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나갈곳 가는 도중 롯지에서 점심으로 볶은밥을 시키고 기다리며....
옛 성의 느낌이 나는 호텔...
나갈곳 호텔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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