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칠레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3) ㅎㅎㅎ엄청난 바람과의 사투~지난번엔 인솔자가 바람이 강해 위험하니다다님은 차에 계심이...해서 일행중 대다수가 차에서 수다 삼매경에~ㅎㅎㅎ인솔자가 지난번에 바람에 넘어져서 다친분이 있었다고 해서...설마~했는데ㅡ둘이 손잡고도 제대로 서 있을수가 없더라.그래도 어쨋든 풍광 기가막히고~ 바람 시원하고(?)~ 너무나 신나고 좋왔다.옥색 물빛의 그란데 폭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2)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두메산골이지만 웅장한 경치와 풍부한 야생생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공원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우뚝 솟은 파이네 산괴는 1,200만 년 전에 화강암으로 형성된 산맥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에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봉우리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가 파이네그란데이다. 나머지 쿠에르노스 데 파이네(파이네의 뿔)는 산 정상이 검은 점판암으로 덮여 있다. 이 공원은 파타고니아 빙상의 남단에 자리하고 있다. 빙하가 녹은 물은 쪽빛을 자랑하는 크고 작은 호수와 맑은 강물로 흘러들어가 폭포를 타고 흐른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1) 어제 저녁 느긋하게 산책을 했던 해협을 차창으로 바라다 보며 푸에르토 나탈레스를 떠난다. 푼타 아레나스,푸에르토 나탈레스 칠레 산티아고.6시 공항~푼타 아레나스~푸에르토 나탈레스철수씨부부와 스타벅스에서 점심.푼타 아레나스~푸에르토 나탈레스로 3~4시간 이동. 가운데 자리가 공석~ 에고에고~좋와라!ㅎ휴게소 도착.익힌 양고기를 밑에서 물을 끓여 증기로 따뜻하게 하는 것 같은데, 이 방식은 별로인 듯. 보기에는 그럴사 한데...ㅠㅠ울티마 에스페란사 해협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기.상큼하고 촉촉한 바람이 부는,조용하고 한적한 해협.유선생님 작품. 칠레 산티아고의 중심 아르마스광장 칠레 산티아고 산 크리스토발 언덕. 다른 행성에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달의 계곡.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