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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or 인도양/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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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마시나 시티투어~
안다시베~토아마시나 가는 길 위에서~ 눈 깜짝할 새 초토화 된 아침밥상!!! 원인은 너무나 맛있는 바케트빵 땜시롱~^^ 바케트빵은 잔인하게 뽀솨진 부스러기만 남아 있고나~ㅠㅠ 내가 먹어 본 중 최고의... 잊을수 없는 환상의 맛~^^ 겉! 빠! 속! 촉! 사람의 입맛이 다 똑같아서 모든 사람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정신없이 먹어대니~ 몇 번을 리필을 했건만, 모두들~ 우리는 아직도 바케트를 더 먹고프다고~하고 있다고라ㅎㅎㅎ 오늘 아침으로 준비한 빵이 순식간에 매진 사태가 벌어졌다. 그 속도가 얼마나 빨랐는지 사진 한 방 찍을새가 없었다.ㅎ 엊저녁 식사땐 입구부터 써빙을 해 주어서,일찌감치 입구쪽엘 앉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저~안쪽부터 음식을 갖다주네~ 그려.ㅎ 리필까지 안쪽 테이블에 가져다 주니 눈물이 날 정도로 서운해써.ㅎㅎㅎ 자릿복이 없는..
안다시베 국립공원'여우 원숭이 투어'(3) 일행분이 갖고 있던 휴지를 뺏어서 먹고있는 아이.짝꿍이 손에 쥐고 있는 바나나를 냄새로 알아챈 녀석. 손에 있는 바나나를 다 먹고도 냄새 맡느라 정신을 못 차리네~
안다시베 국립공원 '여우 원숭이 투어'(2)
안다시베 국립공원 '여우 원숭이 투어'(1) 브라운 리머.얘는 씨파카.얘네들은 인드리 또는 댄싱리머라고 한다눼~
안치라베~안다시베 국립공원 이동(2) 주변 경관이 아름다웠던 롯지숙소에 도착.인터넷이 안 되고,비가 와서 그런지 침구가 눅눅하고 꿉꿉하지만, 잘 가꾸어진 좋은 환경에 감동~^^잠시 휴식후~ 안다시베 국립공원으로 출발!
안치라베~안다시베 국립공원 이동(1) 첫날에 안다시배 전망대 투어를 한 장소가 먼 발치로 보인다.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본죽이라니~ㅎ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죽에서의 아침식사~^^깔끔하고 맛깔났던 점심식사. 후식으로 나온 과일도 정갈하게 나와서 맛나게 먹었다.현지가이드 어린왕자님 직원들 선물용 숯가마 구입중...
안치라베 도착후 시티투어~ 칭기국립공원까지 가느라~ 가서 그랑칭기 트레킹과 쁘띠칭기 하이킹을 하고 다시 또 이 곳까지 오느라~고생했다고,이렇게 고급진 4성급 호텔을 마련해 주었나 보다.ㅎ 저녁도 호텔식으로... 짐 풀고 다시 내려와서 호텔을 배경으로 한방 때리고 안치라베 시내투어 시작~ㅎ시내투어 시작부터 제일 먼저 우리눈에 띈 것은 바로~ 기안84와 빠니보틀,덱스가 배꼽을 쥐며 재미나게 탓던 놀이기구다.ㅎㅎㅎ 여기에 있었구나~아직은 영업 전이라 아무도 없었다.안치라베 기차역앞 광장.시간이 되자 영업을 시작하는데, TV에서 보았듯이 기계가 하는것이 아닌,사람이 일일이 작동시키더라.사진을 찍는 나 에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준다~ㅎㅎㅎ 마다가스카르 살고 있는 18개 부족의 화합의 탑
모론다바에서 다시 안치라베로 가는 길위에서~(2) 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며 달리고 있어.고도가 1,400m가 넘는 산간 지대를 지나고 있다.옷 차림도 따숩게~이 레스토랑에서 살짝 늦은 점심을 먹고 2시간여를 더 달려안치라베 시내에 도착한다.
모론다바에서 다시 안치라베로 가는 길위에서~(1) 11시간 정도 이동을 하는 날이라 이 날도 어김없이 새벽에 출발~3시30분에 캐리어 내 놓고,3시 50분까지 로비에 집합.4시에 안치라베로 출발.이 곳에서 아침먹기전이라 출출하신분들은  간식들을 조금하셨는데,나중에 배앓이를 하셨다.짝꿍에게 빵이나 수공예품을 사 달라고 이야기하는 아이와빵도 수공예품도 사 줄수가 없어 난감해 하는...ㅎ
모론다바에서 다시 만난 바오밥 에비뉴~
모론다바로 다시 돌아가는 길 위에서~(3) 어느분 글에서 퍼 옴.감사~^^세상에나! 칭기국립공원을 이른시간에 출발해서 지도에 길도 없는 험한 곳을 달려~달려서~ 베코파카강을 건너고도,아무 표시도 없는 긴 구간을 또 열라 달렸다고라~갈 때는 정신없이 끌려 갔는지, 이 구간을 이동한 사진이 많이없어되돌아 나올때는 정신차려 찍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