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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or지중해/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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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윈저성. 윈저 성은 런던 서쪽 36km지점 템즈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버킹검 궁전과 함께 900년동안 잉글랜드 왕의 성으로 사용되어 왔고 현재는 여왕의 공식 거주지이다. 1070년 노르만 왕조를 정복한 윌리엄 왕이 수도의 서쪽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 목조의 성채를 설계하였는데, 에드워드 4세에 의해 증축되고, 헨리 8세에 의해 완성된 것으로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함께 왕실의 묘지나 여왕의 개인 별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왕실 산책로... 1992년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성죠지 홀을 비롯해 스테이트 아파트먼트의 일부가 파괴되었으나 현재는 완전히 복구된 모습으로 개방되고 있다. 윈저성을 멀리서 바라다 보는 것으로 일정 끝~ 집으로!!! 나오면... 나와서... 좋고... 들어가면... 들어 간다고... 좋고...ㅋㅋㅋ 영..
런던 시내관광. 예전엔 헤롯백화점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인테리어 부분에 대해 유심히 살펴 보고자 갔었는데.. 이번엔 차창밖으로 바라다만 보기...ㅋ 런던의 대표하는 이층버스가 새로 바뀐 디자인이었는데 뒷태가 제법 섹쉬하다... 오른쪽으로 625전쟁때 참전 하였던 벨파스트란 군함이 보인다. 지금의 타워 브릿지는 화재로 소실된 것을 새로 만들어 진거 라냄. 부셔진 다릿돌을 미국이 가져가서 아리조나 주에 다리를 만들어 놨다고... 진짜 타워브릿지를 보고 싶다면 미국으로...ㅋ 왼쪽에 유리로 지어진 건물이 런던시청... 런던아이.. "빅벤" 런던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국회 의사당 북쪽에 뾰족하게 솟아오른 시계탑을 빅벤. 크다라는 뜻을 지닌 "Big" 과 설계자 벤지민 홀의 이름을 딴 "Ben"을 합친 말로,빅벤이라고.. 영국의 근..
옥스포드...옥스포드 대학 옥스포드 대학교는 900년이상의 역사와 함께 현존하는 세계 두번째의 오래된 학교이자, 영어권 대학에서는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영국의 옥스포드 시내의 중심에 있는 재래시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영국의 명문 학생 뿐만 아니라 각국의 명문 학생을 배출해 내는 옥스포드 대학을 볼 수 있다. 이 대학은 학교의 명성만큼이나 웅장한 건물도 유명하며, 영화 해리포터가 촬영된 배경지로도 유명하다. 특별한 정문도 없이 작을 마을 안 도로로 들어 서는데 이곳이 옥스포드대학이란다... 시내 전체가 대학건물과 박물관 건물이 있는 옥스포드는 대학도시이다.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시내 20개의 지정 정류소에서는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버스터들이 보이자 역시나...대학도시에 왔다는 느낌이 팍팍!!!ㅋ ..
코츠월드...버 포드.. 동화속에나 나오는 예쁜집들이 오목조목... 그런데 이 마을엔 왠 차가 이리도 많은지??? 어??? 라??? 이 곳도 버튼 온 더 워터 이상으로 대단하구먼... 127년 됐다는 빵집.. 두 곳의 아름다운 마을을 보기는 잘 봤는데.. 코츠월드 일정은 우리가 양보해야 할 일정지일 듯.... 기대는 조금하고 온 마을인데... 영국 국민들이나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즐기다 가는 곳으루다 남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이미...내국인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한 관광지인 것 같은데 괜스레 외국인인 우리까지 가서 훼방을 놓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영국내에 이보다 더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이 많을 텐데 말이지...
코츠월드...버튼 온 더 워터.. 코츠월드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자연에 물든 수십개의 마을을 일컬으며 1,200여년전의 마을로써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곳... 영국의 작은 베니스라 불리우는 "버튼 온 더 워터"마을이 핵심이라고...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서 차창밖의 풍경에 기대감이 ... 마을의 초입에 들어서자 마자 이러한 풍경이... 엄청난 인파에 깜작 놀랐다... 영국과 같은곳도 관광지가 이렇게 부적대는 구나라고...ㅋ 오기전 인터넷상의 정보나 인솔자의 설명으로는 한적하고... 여유롭고... 조용한... 그리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전원 마을이락켓눈뎅...ㅋ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번...셰익스피어 생가및 박물관, 인도와도 바꾸지 않는다는 셰익스피어의 생가및 박물관을 찾았다. 이 곳은 왕실이 관할하며 로얄 셰익스피어 연극단과 함께 이사장이 여왕이다.. 엘리자베스 1세때 활동을 하였고 부유했던 가죽제품을 만들던 부모님과 함께 유복한 소년시절을 보냈단다. 마을 입구에 선 셰익스피어 희곡 ‘뜻대로 하소서’ 속의 시니컬한 광대 동상. 받침대에 바보를 찬양한 금빛 문구가 빛나고 있다. ‘고상한 바보, 멋있는 바보여 !’ 바보를 사랑한 그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바보 같은 사람이 기증한 동상이란다. 동상에서 내려다 본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번’의 중심가 핸리 스트리트(Henley Street). 왼쪽 붉은 벽돌 가운데 있는 하얀 부분이 셰익스피어 생가 입구다.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ㆍ1564~161..
스트랫포드어폰에이번...앤 해서웨이의집. 셰익스피어 생가에서 2KM 떨어진 쇼터리 마을의 앤 해서웨이의 집. 16세기 가든이 있는 부유한 농가 주택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있다. 셰익스피어가 18살때 8살 연상의 나이로 결혼. 앤 해서웨이가 태어나고,사망한 4월에 행사를 갖는다고... 인솔자님이 자고로 처갓댁부터 들러야 모든것이 구순하다고 하면서 ... 앤 해서웨이집 부터 관람하는 걸루다...ㅋ 생가... 단순히 셰익스피어 부인의 출생지가 가까운곳에 위치해서 같이 일정에 넣었나 보다 했더니... 이곳까지 관광 상품화하여 이렇게나 많은 상품을 진열해 놓고 팔고 있는것이 좀 과하지 않나 싶다.
맨체스터 주말 풍경,맨체스터 축구경기장. 그동안...전원 마을만 돌아보다 드뎌 맨체스터라는 규모가 제법 큰 도시 입성!!!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정신줄을 잠시 놓은 사이... 저녁식사를 예약한 장소가 생각지도 못한 번화가 패스트후드점이었엉... 얼결에 먹는 둥... 마는둥...저녁식사를 했다네... 여행의 마지막 저녁식사인뎅...ㅠㅠ 좀 한가하고 조용한 곳에서 함께 한 일행들과... 그동안 여행 이야기로 담소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은데... 뜻밖이다.. 오랫만에 도시로 들어와 활기에 찬 많은 사람들도 보고... 뭔 이야깃거리가 그리도 많은지... 테이블에 사람마다 안주도 없이 맥주 한잔만을 놓고도 긴 시간 ...즐겁게 이야기를 하며 즐기는것을 보니 1차2차 3차에 걸쳐 많은 양의 음주를 하던 우리나라 애주가들도, 좀... 요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