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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or지중해/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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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그랑플라스광장 시청사, 벨기에 왕궁 앞에 보이는 왕궁.왕궁은 지금 변신중...원점회귀중...
브뤼셀 생 미쉘성당(구달성당),오줌싸개 동상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은 19세기 여러시를 합병하여 이루어진 도시로 일반적으로 지역 전체를 뜻 한다고~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브뤼셀시는 이 지역의 수도로서 벨기에를 대표하고 정치,경제,문화,학문의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런던,파리,암스테르담등... 주위의 주요 인접 도시와 특급열차로 연결되는 허브의 역할를 하며 벨기에 관광의 요충지이기도하다.전날 저녁에 일정을 마치고 지나가며 찍은 사진 두 장.아침 첫 번째 일정지로 다시와서 과연 이 엄청난 규모로 웅장웅장한 성당내부는 어떨까?하고 들어가 본다~ㅎ.국왕 결혼식을 이 성당에서 했다넹~섬세하고 화려한 조각상들로 뒤 덮힌 기둥들...벨기에 성당 제단은 나무 조각품이 많은듯...웅장하고 섬세하다.성 미카엘(미쉘) 동상앞에서 빠르게 걸어가는 인솔자...
서 유럽의 베네치아 브뤼헤(3)
서 유럽의베네치아 브뤼헤(2)
서 유럽의 베네치아 브뤼헤(1) 13세기에 한자 동맹의 중심지였으며, 플랑드르 지방에 대한 실제적 통치권을 갖고 있었다. 1302년 프랑스 침략을 받았지만 독립을 유지했고, 14세기에 상업의 전성기를 맞았으나 15세기에 즈웨인 만이 막히자 교역 중심지로서의 기능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제브뤼헤 항구와 연결 운하가 건설되면서 교역은 다시 활발해졌으며, 산업과 관광업이 활기를 띠기 전까지는 정체된 남아 있었다. 제1·2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게 점령당했으며, 1980년대에 알제리아산 천연 가스를 취급을 위한 터미널 건설로 인하여 다시 활기를 찾게 되었다. ㅡ 다음백과에서 뫼셔 옴 ㅡ 도심을 타원형으로 감싸 흐르는 수로와 50여개의 다리가 그림처럼 펼쳐지는 모습에 '서 유럽의 베네치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세풍의 아담하고 작은 브뤼헤는 그 역..
겐트종탑, 성 브라보대성당, 성 미카엘성당, 성 니콜라스성당 브뤼셀과 브뤼헤 사이에 위치한 중세 운하도시 겐트. 쉘드강의 운하를 이용한 무역을 통해 유럽의 상업 중심지로서 중세시대 당시에는 유럽에서 프랑스 다음으로 컷던 도시로13세기 전후의 모습들을 구시가지에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현재는 대학도시라 불릴만큼 많은 대학들이 생겨나 아름다운 겐트의 구시가지를 가득 채운 대학생들 덕분에 활기차고 활성화 되어 있는 사람 냄새나는 도시라고.. 중후한 중세시대의 건축물과 현대의 세련됨이 잘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느므나~ 아름답다눈 겐트 시가지를 함 돌아보자구~ 그래피티 거리입구. 잔잔하게 흐르는 수로 옆에 자릴잡은 레스토랑~ 등나무 꽃인것 같은 푸른빛과 보랏빛 꽃이 너무나 아름다워 바라다 보니 젊은이가 분위기있게 서 있는거 같더라구~ 잠시 서서 바라다 보니 인테리어 공사중..
브뤼셀 야콥 반 아르테벨테 광장,그래피티 거리,그라벤스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