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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or발칸/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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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프랑크푸르트 대성당,뢰머광장,장크트파울교회 이번 독일여행의 마지막 일정지...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광화문 광장 같은곳인 뢰머광장에 왔다. 마치 그림 엽서에서나 볼 법한 고풍스러운 양식의 건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왼쪽으로 옛 구 시청사와 멋스러운 건물들이 주욱 늘어서 있다. 고대 로마인들이 이 곳에 정착하면서 뢰..
7일차-7...포츠담,상수시궁전. 1945년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프리드리히 대왕이 직접 설계에 참여한 근심이 없다는 뜻을 가진 상수시 여름 궁전. 프랑스식 정원 양식에 따라 설계된 약 290ha의 광대한 정원엔 수백종의 수목과 아름다운 연못이 있다. 휙~~~지나치는데 상수시 궁전인 듯... 기사분이 일정이 다 끝났는 줄..
7일차-6...글리니케다리,포츠담 체칠리엔호프 궁전. 브란덴부르크의 주도로 프로이센의 군사기지가 있고, 1945년 미,영,소련의 정상들과 외무장관들이 모여 제 2차 세계 대전의 처리를 논한 포츠담과 소련이 빠지고 미,영,중에 의해 일본의 항복을 결정한 "포츠담 선언"으로 더욱 알려진 곳이다. 글리니케 다리. 베를린에 주둔한 미군과 포츠담에 주둔한 소련군이 직접 대치하던 베를린과 포츠담 경계의 다리. 1962년 소련에 억류중이던 프랜시스 게리파워스와 미국에 억류중이던 KGB요원 루돌프 아벨을 이 교량에서 교환한 것이 대표적으로 냉전 시대 내내 여러 차례 동서 양방의 간첩 교환 장소로 사용되었다. 그래서 간첩의 다리 (Bridge of Spies)라는 별명이 있다.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2015년 공개된 영화 (파이 브릿지)에서는 프랜시스 게리파워스와 루돌..
7일차-5...전승기념탑,카이저 벨헬름 교회. 알브레히트 폰 론의 동상. 프로이센의 총리로 독일 통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 1873년 프로이센이 1864년 덴마크,1864년 오스트리아,1871년 프랑스등과의 전쟁 승리를 기념하고 독일을 통일 한 것을 기념 해 세운 베를린 전승 기념탑. 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를린 방어 참모본부장관을 지..
7일차-4...베를린 돔 교회. 슈프레 강변을 따라 거대한 천정돔이 인상적인 독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개신교 교회 베를린 돔. 1904년 호엔 촐레른가의 궁정 교회겸 묘지로 지어진 네오클레식 건축의 교회로 2차 세계 대전후 묘지를 떼어낸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복원이 된 지 50~60년여 밖에 안되었는데... 검게 ..
7일차-3...브란덴부르크문. 프리드리히 대제가 전쟁의 승리를 기념해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모델로 하여 1791년에 완공했다. 처음엔 베를린의 랜드마크로 문위에 평화를 상징하는 그리스 여신 에이레네 콰드리(4두 마차)가 올려져 있었으나 1806년 반환되어 베를린의 영광을 상징하는 승리의 여신 빅토리아 콰드리로 바뀌었고, 독수리와 참나무 잎으로 둘러싸인 철십자 깃발이 추가되며 개선문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한다. 이후 동독과 서독의 경계선으로 동서분할의 상징이 되었다가 현재는 통일 동독의 상징물이 되었다. 유태인 학살을 기리기 우해 조성했다는 홀로코스트 추모공원.. 보리수 아래라는 뜻을 가진 운테 데 린덴이 끝나는 지점에 브란덴부르크 문이 위치. 프랑스,미국,영국,러시아등 주요국 대사관이 위치한 파리저 플라츠. 국회 의사당 건..
7일차-2...베를린장벽.(테러의 지형) 테러의 지형 테러의 지형(Topographie des Terrors)은 나치 시대의 공포 정치에 관한 상설 전시이다. 히트러의 권력 장악에서 패망에 이르기까지 나치가 저지른 범죄 행위등 당시의 상황이 주제별로 설명되어 있고, 전시 장소는 니더키르히너 슈트라세 8번지이다. 이곳은 나치의 비밀경찰과 친..
7일차-1...베를린장벽(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1961년 동독 정부가 베를린을 동서로 분리하기 위해 만든 장벽으로 , 한때 생활 물자를 비행기로 공수해야 했던 유일한 자본주의 지역 "육지의 섬"서독, 동독에선 파시스트 보호벽(Antifaschischer Schutzwall)이라고 불렸던 그 냉전의 상징이자 분단의 상징으로 남아 있는 베를린 장벽(Die Berliner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