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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or 인도양/탄자니아

잔지바르로 이동후 프리즌 아일랜드 투어(1)

새벽 4시에 기상을 해서 4시30분에 로비에 집합한 후 공항으로~

이곳저곳 다니며 돌아보느라 정신없이 보냈던 모시를 떠나 잔지바르로 간다.

떠나는 날도 새벽같이 떠나느라 엄청 바쁘넴.ㅎ

 

잔지바르에서 머무르는 2일과 능귀1박 동안 전 일정이 자유다~^^

탄자니아 항공답게 비행기 날개에 기린그림이 인상적이다.

잔지바르 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3일뒤 다르 에스 살람으로 가는 페리 선착장이 오른쪽에 있어

이 곳 주변이 복잡하고 시끄럽다.

숙소로 들어가는 길이 동네로 들어가는 길 분위기

숙소 도착!

전 일정이 자유이기에 길잡이님과 의논후...잔지바르 스톤타운 투어와

프리즌 아일랜드 투어,사파리 블루 투어후 스파이스 팜 투어도 하고

능귀로 가서 1박을  하기로 일정을 정하고~

배정된 방에 케리어를 가져다 놓고~ 너무나 허기가져서 재빠르게 레스토랑으로 와서 아침식사를 했다.

음식나오는 시간이 너무나 느려서 투어 나가기로 한 시간에 너무 촉박하여

계란 스크램블은 방으로 배달시키고~

식사후 잔지바르 첫 번째 일정인 프리즌 아일랜드투어에 들어가다.

프레디 머큐리 레스토랑앞을 지나고 있어.

200살이 넘는 거북이가 기다리고 있는 프리즌 아일랜드(창구섬 거북이 농장)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