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구석구석을 샅샅이 돌아 본 다음...
바다속으로 풍덩~
구경 다하고~잘 놀고~ 숙소로~
숙소로 가는길에 있는 풀장.
여기를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지~ㅎ 여기서는 나도 시원하게 풍덩~하고 싶었는뎅~
숙소로 다시 가서 샤워후 잠시 휴식...
요기서 노을을 잠시 바라다 보고...
생각했던대로 맘마미아로 저녁식사를하러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나 좋은거다.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보고 주문.
아크로바틱 퍼포먼스가 시작되는데,열정이 대단한 젊은이들이 훌륭한 공연을 해 주었다.
휭허니 지나가 버린 12일간의 아프리카 여행을 되 돌아보며
대단한 공연도 즐겁게 보고~ 이렇게 여행을 마무리 한다.
숙소로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