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가까운 호,티티카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호수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잉카제국의 초대 왕이었던 망코 카팍과
그의 여 동생인 마마 오크요가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갈대위에서 집을 짓고 사는 아이마라족의 생활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멋진 노을을 기대하고 갔으나 날씨가 흐려서...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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