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구경을 하다 과일과 생수를 사고 철수씨네와 점심식사.
세상에!
1시간여를 기다린 끝에 나온 음식은 오븐이 강했는지 모든 음식을 새카맣게 태어서 나왔다.
맛도 없는 피자는 너무나 태워서 아예 먹지도 못하고..
철수씨네가 사 준 점심식사인데...네 사람 모두 맛있게 먹질 못해서 속이 상했다.
우야둔동 고맙구, 감사~^^
너무나 좋은 소금호텔에 와서 방 배정 받고~휴식.
방으로 걸어오는 길에 대충 구경한 호텔내부가 너무나 좋와보여서
다시 돌아 보고자...
호텔 정문...너무나 멋지넴~^^
김치비빔밤과 칼칼한 멸치 국수.
반찬으론 멸치와 김...남미여행 최고의 메뉴~ㅎㅎㅎ
밥 먹으며 바라다 보는 노을이 기가막혀~!
사진 전문가라는 사람이 DLSR로 찍어서 기대를 잔뜩 했눈뎅~ㅠㅠ
그래도 그 날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는 느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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