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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볼리비아

꼴차니마을 로컬시장 방문후 숙소배정,우유니 별빛투어.

시장구경을 하다 과일과 생수를 사고 철수씨네와 점심식사.

세상에!

1시간여를 기다린 끝에 나온 음식은 오븐이 강했는지 모든 음식을 새카맣게 태어서 나왔다.

맛도 없는 피자는 너무나 태워서 아예 먹지도 못하고..

철수씨네가 사 준 점심식사인데...네 사람 모두  맛있게 먹질 못해서 속이 상했다.

우야둔동 고맙구, 감사~^^

너무나 좋은 소금호텔에 와서 방 배정 받고~휴식.

방으로 걸어오는 길에 대충 구경한 호텔내부가 너무나 좋와보여서

다시 돌아 보고자...

 

 

호텔 정문...너무나 멋지넴~^^

김치비빔밤과 칼칼한 멸치 국수.

반찬으론 멸치와 김...남미여행 최고의 메뉴~ㅎㅎㅎ

밥 먹으며 바라다 보는 노을이 기가막혀~!

 

사진 전문가라는 사람이  DLSR로 찍어서 기대를 잔뜩 했눈뎅~ㅠㅠ

그래도 그 날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는 느낄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