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 레위니옹 생드니 출발!
14:00 제주보다 좀 더 넓다는 모리셔스 도착.
도도새가 그려진 입국사증 도장을 받았고...
인도 남부지역의 타밀계인도인이 많아서 레위니옹에 비해 인도느낌이 좀 많이 나는 이 나라는
인구는 우리나라 수원정도이고
영국의 식민지였으니 기본적으로 영어를 사용한다고라~ㅎ
미리와서 기다리고 잇는 현지 가이드.
가라는 가랑비~
있으라는 이슬비~
보라는 보슬비~
왕언니가 하신 재밌는 말씀.ㅎㅎㅎ
모리셔스는 사람이 안 살던 무인도라서
원주민이 없다고...
투르도두스 숙소도착.
(뽀스뜨 라파예뜨) 잘사 비치 호텔.
레위니옹에 이어서 모리셔스도 숙소가 이렇게 좋으니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
모두들 행복한 표정이다.우리 또한~^^
숙소 컨디션도 훌륭하지만 부대시설도 못 지 않게 좋와서 만족!만족!
이 좋은 시설을 충분히 이용을 하지 못하고 떠나는 우리가 많이 아쉬웠다.
특히 수영장!!!
한번밖에 수영을 하질 못했다.
뉘엇뉘엇 지는 해를 보고 부지런히 나가서 아름다운 해변가 노을을 감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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