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4조!!!
게임하다 뒤집어지기도 하고 ...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낮엔 전설의 2인3각도 하구....
밤엔 모래사장에서 한 팀대항 왕복 달리기할때
히히...
1번 주자들 앞에 서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때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난 그때 3등이었어...
왕년에,
옥규와 갱숙이가 여자 칼루이스 였거덜랑...빵빵하더라궁...
규가 추울~~~~할때
난 꽁지가 빠져라구 튀어나갔궁(이런 표현이???)
갸네들은 발~~~~할때 뛰어나간것 같으.ㅋ
그래서 겨우 어깨를 나란히 들어올수 있었던것 같은데 우쨋나 몰러...휴~~~
근데 더 웃긴건
캔맥주 먹는것.....
한 캔 마시기였으니 망정이지...
그날 막걸리 한 항아리라도 게눈 감추듯 했을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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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책읽는 뇨자의 아리따운 다리매무새...
날라리..땡땡이...노는 뇨자의 시건방진 다리매무새....으이구....
헐~~~그려... 나 시건방상 탓당게......ㅠㅠ
그래두 이세상에서 젤 루다 편안해 보이눈뎅...ㅋㅋㅋ
우리 놀러간거 잔여...
그나저나 난 가시여 발끝두 못 따라간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