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묵었던 호텔...
금요일이라 놀러 온 투숙객들이 엄청 많아
호텔 안은 북적북적...
호텔카트가 없어서 카고백으로 기차놀이 하며 객실까지 나르는 수고도 하고...
미국이 경기가 풀리는 것이 사실인지 작년에는 한산했다는데...
실내에 있는 쇼핑몰인데
천장을 하늘처럼 페인팅을 하여
실외에 있는 상가를 거니는 듯 한 착각에 빠진다...
쇼핑센터 안에 있는 해산물 뷔페에서 저녁을 먹고...
이번 트레킹중에 만날 수 있는 풍광이 담긴 사진을 전시해 놓은 매장이다...
이 매장에 진열 되어 있는 훌륭한 작품사진을 보자니
정말 이런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트레킹 일정에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다...
동굴사진이라던데...
과연...???
그랜드 캐년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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