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입구로 들어올때부터 철로 만든 동상이 아프리카분위기가 물씬...4성급호텔 답게 모든것이 무게감이 있다...
짐만 갖다 놓고 부지런히 준비를 하여 잠베지강 크루즈하러 와썽...ㅋ
크루즈를 하는 동안 이 안에서 먹는 음식은 모두 다 무제한...음식도... 음료도... 술도...에헤라디야~~~
그뤠서 이 양반들이 이렇게나 즐거워했다눼...ㅋㅋㅋ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는 풍광 또한 그~~~윽하니 좋~~~고...이런것이 술맛을 돋우는 분위기???ㅋㅋㅋ
여행의 끝자락에서... 이렇게나 멋들어진 풍광과 더불어 맘이 맞는 길동무 함께 한다는 것!!!
정말로... 조으다...조으다...ㅋㅋㅋ
십여일이 넘는 지난 일정 동안의 재미났던 추억들을 이야기하고...
살아 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 갈 이야기...
그 중 제일 중요한 또 다음 여행지 이야기...ㅋㅋㅋ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제..
긴 여행도 마무리해 가는...그런...
호텔로 돌아와서 쇼핑도 하고 공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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