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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싱가포르

싱가포르 야경에 반했엉~

 

 

 

 

 

 

 

 

 

 

 

 

 

 

 

 

 

 

 

 

 

 

 

 

 

 

 

 

 

우리나라 쌍용건설에서 지었다는 마리나 베이 호텔!

 

단연코,

 

싱가포르 야경의 주인공!

 

어떻게 저렇게 멋진 빌딩을 지었을까?

 

57층인가?

 

그 높은곳에 떡!허니 얹혀진

 

배모양의 건축물엔 수영장과 전망대가..

 

한참을 감탄하며 바라다 보다보니

 

한국인이라는 자존감이 불끈!불끈!ㅋ

 

 

 

낮과는 달리

 

청정의 무공해 상큼한 바람이 불어와

 

내 몸을 감싸주니

 

컨디션 최상!

 

 

 

자유일정날 저녁시간과

보트투어하는 내내..

 

정말로 행복하고..신났던

 

잊을수 없는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의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