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대만땅의 자유일정~
호텔과 바로 연결되는 MRT를 타고 워터 프론트역에서
센토사역으로 .
모노레일을 타고 센토사 섬에 입성!
먼저 유니버셜 스튜디오 관람.
이곳...저곳...기웃...기웃...ㅋ
언제 이런곳에 또 오겠냐?싶어
아그야들의 놀이터를 둘이서 열심히 들락날락...^^ㅋ
밖으로만 나오면 불타는 듯한 더위에
잠시,
지난 겨울 언 몸을 따끈하게 녹이지만ㅋ
이내...기겁을 하고
실내로 들어가...본의 아니게
에어콘 빵~빵~한 곳에서 인형극도 보고..
꼬마 자동차를 타고 사막투어ㅋ와
어린이들이 좋와할 법한 배를 타고 굴속 동물 왕국으로 들어가 보고...ㅋㅋㅋ
호텔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역..
짝꿍은 은제 이런곳엘 또 오겠냐며
롤러 코스터를 탄다하여
1시간여를 줄 나레비를 서서 기다린 끝에 이렇게 하늘에서 공중곡예를 하고 있다...헐~
에고...에고...무시라~
나는 기다리며 이 사진을 찍느라 목 디스크 도지는 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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