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쿠아리움이야...
다리도 뻐근하지만
이곳은 어떤 해양생물들을 보여 줄까?하는 호기심으로...
어두침침한 실내를 미로같이 설계를 해서
구석구석 갖가지 바다 생물들의 수족관이
가도...가도...
끝이 없다.
난생 처음으로 관람하게 된 아쿠아리움...
꽤나 크게 느껴졌던 규모의 실내에 다양한 종류의 수족관이 있어
정신없이 구경하며 카메라에 담았다.
우왕~~~
시작부터 놀라게 하넴...ㅋ
궁금했던 수중터널...
직접 앞에서 보았을때도 이쁘다하며 보지는 않았는데...
늦은밤 사진을 정리하면서
무심코 만난 이 넘은 등골이 오싹하게 무서웡~
근데
찍기는 왜 이렇게 많이 찍은 거시야...ㅠㅠ
짝궁은,
그거...
귀한거야...
그래서 많이 찍었지...헐~
사진을 지우는 대도 너무나 징그럽고 무서워~
자기 사진을 삭제했다고
꿈에 나타날까봐 두렵기까지 했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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