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이 채 안되 로비로 가니 이렇게 사람들이 웅성웅성...
4시30분이 넘어도 출발을 안하자...
모두들...
혹 오늘 못 뜨는것 아닌가?하고 궁금궁금...
그때는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렸던것 같은데...
사진을 정리하며 보니 30여분 정도 출발이 지연되었다.
채 어둠이 가시지 않은 5시20분이 좀 안 되어서 도착...
저렇게 누워있는 색색의 열기구를 첨보니 신기신기...^^
어헝~이게 바로 동굴집이구나...ㅋ
이렇게 보니 삼남매인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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