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남아시아/태국

대나무 뗏목 래프팅~












































밤12시가 다 된 늦은 시간에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여,

새벽같이 일어나

첫날 일정지인 치앙라이 골든트라이앵글을

구불구불한 길로 산을 3개나 넘으며 

5~6시간 동안 달려가서 바쁘게 돌아보구,다시 달려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일정을 소화한터라...

유유자적 물흐르는 속도에 맞추어 움직이는 뗏목을 타고 

시원하고 상큼한 바람을 맞으니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진정, 자연속의 자연으로 초대받은 느낌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사,

도시를 떠나 힐링을 하기위해 떠난곳!치앙마이에

왔다는 것이 실감나는 시간이었단 말이쥐...ㅋ 


'동남아시아 >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우!!!코끼리쇼~  (0) 2019.02.19
물소마차 타고~  (0) 2019.02.19
매땡코끼리 캠프.  (0) 2019.02.19
산상의 사원 도이수텝(2).  (0) 2019.02.17
산상의 사원 도이수텝.  (0)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