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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or 발틱/아이슬란드

다이아몬드비치.


투명하고 푸르른 빙산 조각과 검은 화산암 모래가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는 환상의 해변.

빙산의 모양이 파도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하고,

주변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경치 덕분에 사진 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스칼라펠 숙소에서 조식중...


오이옆에 소중한 거위간...진쫘! 맛있었어.

아이슬란드에서 당연한거지만,

내가 먹어 본 연어회중 단연코 최고라 할 수 있넴~

쫀득쫀득한 것이 고무를 씹는 줄...ㅋㅋㅋ

남미 여행중... 첨으루다 먹어보고 바로 무한 사랑에 빠진

쎄비체를 예서 만나다.ㅋ

운명적인 만남이라,

짝꿍하고 둘이서

맛나게...

많이...

ㅋㅋ

숙소풍경~


출발하기 전에~

어제 온길을 잠시 되 돌아 외쿨살론을 가기때문에

좌라락~펼쳐지는 빙하를 다시 만나다.



외쿨살론 아이스버그비치에 도착...

사진을 찍기에 빛이 안 좋와서 다이아몬드 비치로 잠시 이동...

대장이 선물로 다이아몬드를 주겠다고 큰소리쳤던

해안에 다이아몬드가 널렸다눈 곳...ㅋ




이 양반은 다이아몬드에 아예 올라타고...ㅋ

모두 다 멋진 다이아몬드 찾기에 난리가 남.ㅋ

나도 멋진 다이아 찾아 눈망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ㅋ


이 다이아도 멋지고...

요 다이아도...ㅋ

요건 또 모꼬?










거대한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은 자연의 걸작품도 있고...


돌고래 모양도 있고..





이 두 아이도 멋지고..




검은 모래사장에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브로찌.


오른쪽 밑에 있는 다이아몬드~~~ 내가 찾은 물방울 다이아!!!ㅋ




욕심껏 큰 걸루다 가지려고 하니 손이 시려워서...ㅋㅋㅋ

다이아몬드비치에서

수많은 다이아중에 멋진넘으루 하나씩 들고...

우리 이제... 부~자~야~~~~


대장이 가자고~그만!가자고~

목이 터져라 불러도... 아무도 꼼짝을 하지 않았다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