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바르마힐드 - 크비트세르쿠르 -
일루가스타디르에서 점심픽크닉후,물개관찰
- 그룬다르피요르드에서 키르큐펠 포스와 키르큐펠산 관람후 숙소까지 걸어가기.
멋진 해안선을 감상하며 달리다가...
보고팟던 토종말을 반갑게 만난 바르마힐드에서 잘 자고,
오늘 다시 또,
100km를 달려~달려~ 도착한
바닷물속에 숨어 있는... 사진작가들이 무쟈게 좋와라~한다는
기대감 뿜=3 뿜=3 인...
멋진 바위...크비트세르쿠르를
머나면 길을 돌아~돌아~ 이렇게 찾아 왔다.야호~^^
도착한 크비트세르쿠르에는
때마침,
제비 갈매기떼들이 산란철이라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서,
사람이 지나가려니..
이렇게 무자비하고,날카롭게 미사일 쏘듯이 공격을 해 댄다...헐~
머리 쪼일까봐 쫴매 무섭더라궁~ㅋ
내 새끼에게 무슨짓을??? 하려고 하는거야!!!
목숨을 걸고 알과 새끼를 지키는 어미새...
얘야~
우린 걍! 지나가기만 할거라구~
미안해~
멋진바위...크비트세르쿠르
마치, 거대한 코뿔소가 물을 마시는것 같기도 하고...
점...점...바닷물이 들어오고 있어,더욱 더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일루가스타디르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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