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재래시장을 돌아본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아웃~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07시45분 국내선을 타고 45분간 날아 간다.
짝꿍옆에 앉은 승객이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난방을 입어서 서로 웃으며 커플이라고...ㅋ
중식후, 비엔티엔~소계림이라고 하는 방비엥으로 3시간 30분을 이동...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도시 방비엥.
산수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먼저 신청했다가 불발되었던 트레킹 일정이 있었던 상품으로 못 온 것이 못 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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