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짚 라인을 하러 가고...
우리는 블루라군(3)에서 짚 차를 타고 이동해서 블루라군 (1)으로~
첫 번째 다이빙~
두 번째 다이빙을 준비하고...
뛰어 내렸다 싶을때.
밑에서 여자분이 동시에 뛰어드는 것을 카메라 렌즈로 바라보며
심장이 덜~렁~ 얼마나 놀랐던지...
순간~ 내 눈엔,
두 사람이 동시에 입수를 하고 ...
둘 중에 하나는 부상을 당했을거라는 공포감이...
그 장면을 카메라 렌즈로 보면서 멘붕에 빠져 순간! 아찔했다눈...에....궁~
다이빙을 마치고 다시 짚차를 타고...짚라인을 한 일행들을 만나러 가는 중...
오늘 하루의 일정을 마친 일행들과 저녁식사장소로 이동 중...
가이드가 우리를 위해 준비했다는 저녁식사 장소는 이러했다.
이 모든것을 일사분란하게 준비한 스텝들...
식사후. 풍등 날리기~
'동남아시아 >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109~13]비엔티엔 ... 빠뚜싸이(독립기념탑) (0) | 2020.02.27 |
---|---|
방비엥... 탐짱동굴 (0) | 2020.02.27 |
방비엥 ... 버기카 레이스 (0) | 2020.02.26 |
방비엥 ... 블루라군(3) (0) | 2020.02.26 |
방비엥 ... 쏭강 엑티비티.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