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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오세아니아/호주

멋지고 아름다운 달링하버에서 저녁식사

주변 풍광이 너무나 멋져서
발걸음도 가볍게~
신나게 걸었다.

 

 

스파게티로 저녁식사.

 

 레스토랑 손님네 아가들...
사진을 같이 찍자하니 세친구가
응해 주었다.

밤새 비행기를 타고와서 시드니 도착하자 마자 바로 일정시작~
첫날 일정을 정신없이 마치고
숙소 도착후 생수와 과일사러
마트로 가고 있어.

5일 동안 먹을 생수와 과일,
요쿠르트 사다 이렇게 쟁여 놓고는
바라 볼 때마다 뿌듯~^^뿌듯~^^

저녁 스파게티를 먹지 않아서
출출하던차
요쿠르트,자두와 망고
그리고 집에서 가지고 간
비스켓을 맛있게 먹었어.

5박을 한 이 숙소.
짱!
따끈한 온수를 시원하게  내 뿜는 샤워기와 헤어 드라이기.
집에 와서 드라이기를 쓰다
바람이 너무나 약해서
고장난줄 알았다눈~ㅎ
행복했던 5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