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 선착장 대기실에서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햄버거를 맛나게 먹고...
다르에스살람으로~
다르에스살람 도착
엄청 복잡한 다르에스살람 도착.
다르에살람 도심 저녁 풍경
숙소도착!
하루자고 낼 집엘 간다.
저녁식사하러 레스토랑으로 내려가니 청주부부가 식사를 하고 있어 합석.
그동안 너무 좋왔고, 남은 일정 건강하게 잘 소화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여행이어지기를 서로서로 빌어주는 흐믓한 시간이었다.
일정의 반을 소화한 일주팀은 새벽3시에 먼저 떠나고, 일정이 끝난 동 아프리카팀인 우리 4명은 느긋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아프리카에서 마지막 아침.
공항으로 가는 중~
경유후 집으로~
휴~
아쉬운 여행!
좋은 컨디션으로 출발해서
가볍게 돌아보구 아프리카 한바퀴 돌아보는 팀 꼬리 잡고 더 돌아보고 싶었던 이번 여행!
2016년 아프리카 여행도 가볍게 다녀와서는 맴버가 좋와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번에도 역시나!
나의 전생이 아프리카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적응하며 단숨에 돌아 본 동 아프리카!
살짝! 걱정도 되었는데 불구하고,지금 생각해도 꿈속에서 다녀 온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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