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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남미 5개국

두번째 사랑에 빠진 남미여행(2)

 

계단식 농경지,식물 연구소 모라이 가는길에 우리에게 익숙한 마을통과.방가방가~^^

생명에 기운이 충만한 기름진 평야를 지나~

모라이도착

해발 3000미터가 넘는 고산염전 살리네라스 도착후 둘러보기.

오얀타이탐보 도착후 유적지 올라가 보기.

오얀타이탐보 역에서 기차탑승후 마추픽추의 베이스 캠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출발!

드뎌! 마추픽추로~^^

신비로웁게도 짙은 안개에 가려져 있는 마추픽추!

마추픽추 차분하게 돌아보기...

 

와이나픽추 입구에서..

마추픽추를 잘 돌아보고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다시와서 마을 돌아보기.

항상 우리의 마음속에 자릴하고 있었던 정겨운 곳.

마추픽추를 잘 돌아보고 다시 쿠스코로 이동.

사랑채로 가서 지난번 못 먹었던 두부김치를 맛있게 냠냠~

쿠스코 지금 데모중...

지난번에 빠뜨렸던 잉카시대의 태양의 신전이었던 산토 도밍고 교회,코리칸차를 방문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기억하고 있는 곳.주변에 산 페트로 시장이 있다고 해서 걷다가 피곤해서 숙소로~
그런데 바로 몇미터를 앞두고 되돌아 왔다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