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은 마을이 스치듯 지나간다.
지난번에는 이 마을에서 점심식사를 했다.모두들 소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
소금에 절여 두었던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해 주었는데
윗쪽에 절여있던 고기는 먹을만했는데, 밑에 있던 소고기는 짜기가 소태!!!ㅎ
이제 알았네~
농사짓는부부 동상밑으로 모라이와 살리네라스가~^^
모라이가는 도중에 만나는 멋진 풍경과 기름진 밭들...
달팽이구조로 식물재배를 하였던 곳.
이 곳에서 수 많은 교배종의 옥수수,감자등의 식물이 재배되었다.
고도가 높은곳인데,저 밑에까지 걸어 내렸갔다... 다시 또 올라오려니 딴 힘이 들어서 고생했었눈데~
이번엔 이렇게 편안하게 바라다보는 걸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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