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아메리카/페루

잉카제국의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3)

태양을 묶어 놓았던 안티와타나.

와이나픽추 시작점.ㅎㅎㅎ

짝꿍만 와이나픽추 등정 신청을 했다가, 신청자가 혼자라 시간상 불가능해 포기.

기분이라도 함 내 보셔~ㅎㅎㅎ

 

콘도르와 비슷한 형상의 자연 그대로의 바위를 이용하여 콘도르 신전이라 했고,

이 곳에서 동물을 제물로 바치는 제사의식을 행했다 한다. 

물이 흐르는 곳을 정확하게 보질 못해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ㅎ

불가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