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묶어 놓았던 안티와타나.
와이나픽추 시작점.ㅎㅎㅎ
짝꿍만 와이나픽추 등정 신청을 했다가, 신청자가 혼자라 시간상 불가능해 포기.
기분이라도 함 내 보셔~ㅎㅎㅎ
콘도르와 비슷한 형상의 자연 그대로의 바위를 이용하여 콘도르 신전이라 했고,
이 곳에서 동물을 제물로 바치는 제사의식을 행했다 한다.
물이 흐르는 곳을 정확하게 보질 못해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ㅎ
불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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