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간단하게 주문하고,
숙소 사모님께서
맛나게 싸 주신 김밥과 함께 점심식사.꿀맛!
커피도 마시고 잠시 휴식.
이런!이런!
여유를 좀 누리다 빙하 전망대로 출발하려 하니, 부슬부슬 비가 오고 있다.
가는비를 맞으며 관람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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