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나무꽃이란다.
마을분들이 이 할머니께서
100살이 넘으셨다고...하네~
귀염둥이들~
동네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시 쉬어가기 위해 카페로...
수옥씨부부와 잠시 휴식시간...
슬슬... 해가 뉘엇뉘엇 지기 시작.
관광객들이 꽤나 많이 모여서 일몰관람을 준비하고 있는 곳으로...
사진을 찍는 중간중간 바오밥 에비뉴를 감상도 하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
쉬고 계시는 왕언니 자매분~ㅎ
멋지고~^^
아름답고~^^
꿈 같은 시간속에서 바라다 보는 바오밥 에비뉴 일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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