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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or 발틱/리투아니아

나폴레옹이 탐냈던'성 안나 교회'와 신앙의 중심지'빌뉴스 대성당'

 

벽돌색의 뾰족뾰족한 첨탑이 정말 아름다운 성 안나교회는
나폴레옹도 이 교회를 손바닥에 얹져 파리로 가져가고 싶다고
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바탕이라면 대박!

폴란드의 대 문호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

리투아니아 현재 대통령이 머무는 곳 대통령 궁.

빌뉴스 대 성당.

여기까지가 가이드님이

빌뉴스 구 시가지 일대를 일차루다 맛 뵈기로 돌아주시고,
이 장소에서 다시 모이기로하고 지금부터 자유시간~

자...자유시간이닷!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