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키나발루 트레킹 (7) 썸네일형 리스트형 Mt. Kinabalu (4) 산행일시: 2008년11월22일(토)~11월26일(수) 2. 산행제목: 키나바루산 등반 3. 산행및관광코스: 1일차:공항출발하여 코타키나바루공항에 도착. 키나바루국립공원근처 로즈캐빈에 여장을 풀다. 2일차:공원관리사무소 - 팁폰게이트(1866m)에서 등반시작 - 라양라양휴게소(2733m) - 라반라타산 장 (3272.7m)에서 숙식. 3일차:정상 Low'peak (4095.2m)등정 - 하산후 promenade hotel투숙 4일차:수트라하버에서 모터보트 타고 마무틱섬으로 이동 - 해수욕과 패러셀링 - 오후엔 시내관광 - 공항으로 이동 5일차:인천공항도착 - 해산 4. 대 장: 신선봉 5, 총 무: 율리 5. 발전기금: 9.000원 (대장.총무제외) 6. 참석자:신선봉.율리.다하리.다다.원바람.항상옆자리.. Mt. Kinabalu (3) 월러러~~~~ 모 하능겨???아~들 보는디....ㅋㅋㅋ 뽀뽀해~뽀뽀해~~~ 옆자리,율리야~ 니네들이 분위기 잡았지???ㅋㅋㅋ 그치만 우리둘,첨으루다 분위기 있는(?)사진을 갖게 되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ㅋㅋㅋ 볼살이 터지누나.....ㅠㅠ 졸대루다...졸대루다... 못 놀았다구 말하지 못한다. 낸 모레 50살 날 잡아 논 사람들과 50대 아짐들이 어쩜 그리 잘 노는지.... 이 사진을 찍은 나도 못지 않게 즐거웠고 이 사진을 볼 때 마다 행복하다.... Mt. Kinabalu (2) [081122-26] Mt. Kinabalu (1) 대장님께서 입산신고를 하시는 사이... 우리는 재잘재잘 떠들다 멋진 나무와 풍광을 배경으로 추억도 쌓고 사진도 찍고.... 나무도 멋지지만 나무를 타고 올라간 나팔꽃. 난 왜 그런지 나팔꽃만 보면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에 빠진다.... 단순히 좋와하는 꽃 이상라는 것??? 암튼 내겐 귀한.. KOTA KINABALU(3) 코타 키나발루 시내에서.. 주로 필리핀계 영세민이 운영하는 과일가게에 망고가 진열되어 있다.. 우리 입맛에 맛는 망고... 보트를 타고 사피섬으로 이동중 어제 정상에 올라던 키나바루산이 뒷에 구름에 약간 가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피섬의 물반 고기반...길들여진 고기들이 사람만 물에 들어가면 무리를 지어 모여든다.. 사피섬에서 밤안개님과 파인님과..1시간여동안 다양한 물고기 아름다운 산호를 보며 스노클링을 즐겼다.. 사피섬에서 보트 낙화산도 타보고.. 휴식중님과 함께.. 사바주청사 앞에서 기념샷...역광 땜시 양산을 쓰고..ㅋㅋ 말레지아인의 주종교인 회교사원에서.. 말레이시아 총인구 중 화교인구가 30%인데 화교는 불교를 믿는다.. 출국전 야시장에서...다양한생선 또는 닭 굽는 연기가 자욱하다.. .. Mt. Kinabalu(4,095.2M) (2) LOW'S PEAK (4,095.2M) 드디어 정상!!! 동남아시아의 최고봉! 현지시간으로 새벽 02:00시 부터 산행시작 06:10분경에 정상에... 정상에서 빅토리아 봉 배경으로... 휴식중님과 까치님... St John's peak(4,091m), 앞에서.. South Peak(3,933m)을 등지고... 하산중 South Peak(3,933m) 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Donkey Ear's Peak.앞에서.... 정상 등정 확인 패찰 체킹을 받는다.. 하루 묵었던 라반라타 산장... 키나바루 등정 인증서.... [060715-19] 키나바루 079.jpg 0.26MB 117.jpg 0.29MB [060715-19] 키나바루 230.jpg 0.26MB [060715-19] 키나바루 085.jpg.. [060715-19] Mt. Kinabalu (1) 3개월전부터 키나발루 등정을 준비하여온 회원들...드디어 인천공항에서 기념찰영을 하다... Rose Cabin 호텔에서 1박을하고 키나발루산 배경으로... 룸 메이트 신서당님과... 국립공원 본부 앞에서 입산수속및 가이드배정을 받고난후... 키나발루 산행 안내판에서 신선봉 대장님과 밤안개님... 키나발루산 입구에서... 산행 출발전 팀포혼 게이트(1,886M)에서... 뒷쪽에 정상이 보이고 가는길 옆은 열대 원시림 숲으로 우거져 있다... 올라 갈수록 서서히 고소 증세가... 대장님의 리더로 천천히 고소 적응을 하며 올라가는 대원들... 라양라양 휴게소(2,733M)에서 한식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운무가 멋지게 피여 올라 감탄사가 절로 난다.. 약간의 스콜이 내리기 시작한다.. 정상은 구름에 가리여..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