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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미동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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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조지호수 미동부여행 첫날 숙소에서 잘 자고 2일차 ~^^여적지 다니던 여행중 잊지 못 할 빤짝이 가이드!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자유 시간~벌써 뭐 하나 챙겼구랴~^^ㅎ흠...두개를???ㅎ점심 먹으러 왔나봄...ㅎ아!!!이 우동 완전 맛있었음~ㅎLAKE GEORGE에서 잠시 쉬어 주고~
하이라인파크, 첼시마켓 하이라인 파크.뉴욕시에 있는 길이 1.6KM에 달하는 공원으로전 세계에서 도심 녹지 사업으로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명소.낡은 화물 노선에 꽃과 나무를 심고, 벤치를 설치하여~도심속 아름다운 공원으로 재 탄생 시킨 장소로 많은 관광객들의 휴식처라고...첼시마켓 자유시간.뉴욕 맛집들을 모아둔 명소라넴~과거 과자 공장들이 빠져 나가 버려진 공간을 리모델링해그 안에 수많은 델리숍과 레스토랑,옷가게등이 입점해 시장을 형성하였다.음식,옷등을 구입하려는 사람들과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음식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하루종일 인산인해~^^진한 뉴욕의 맛을 느낄수 있는 랍스터,컵케익,밀크쉐이크,브라우니등이 있다.
허드슨 야드, 베슬,리틀아일랜드. 베슬에 도착.뉴욕시 맨하튼의 허드슨 야드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축된 건축물.리틀 아일랜드.뉴욕시에 있는 길이 1.6K에 달하는 공원.
미동부,캐나다,하와이 17일[241010~26] 기억이 가물가물~ㅎ1900년대 말즈음에 짧막하게 미국 동부 뉴욕,워싱턴을 돌아보구,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당일치기로 잠깐동안 바라다 보구 왔었다.그때의 느낌은 한마디로 엄청나다!부럽다!대단하다!였고,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내려다보구 있노라니,엄청난 폭포수 위를 떠다니는 느낌에 깜짝 놀라기도...ㅎ그동안 바쁘게 내 돌아치며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듯한 느낌도 있었다.그때는 바빠서 5박6일 정도였던것 같은데,이번엔 나이아가라에서만 2박을 하며,2틀 밤,낮으로 돌아 본다니 기대가 많이 되는 여행길이다.ㅎ40여년전에 받았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ㅎ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하와이로가서 둘이서 행복한 시간도 보내고 시차적응도 하고 여행피로를 좀 풀고 올란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