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가다케 산장(3,060M) 6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장.북알프스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장..
비를 동반한 강풍으로 야리가다케 정상을 못 오르고 섭한 마음으로 호다카다케로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는 아쉬운 상황..
나카다케(3,084M)..
나카다케에서 잠시 쉬면서 단체 사진을 남기고..
미나미다케(3,030M)...
미나미다케 산장에서 앤디와..
미나미다케에서 바라본 악마의 구간인 다이기렛토 구간이 힘차게 솟아 있다..
저 봉우리를 언제 넘어 가나~~
운무와 북 알프스 정말 멋지다!
영원히 잊지 못할 북알프스 여~
기타호다케 산장에서 북알프스 등산코스 인쇄된 기념 수건을 구입하고..
너덜지대및 암반에 등산로 표시가 O ,X, 표시로 잘 되어 있다..
기타호다카다케(3,106M)...
저아래 계곡에 가레사와 산장이 하얀 잔설과..
가라사와다케(3,110M)..암릉과암장으로 능선길이....
드디어 호다카다케산장(2,983M)에 도착하다..야리가다케산장에서는 음악회 때문에 사람이 무지 많아 비좁고 열악한 잠자리로 잠을 제대로 못 잔는데 호다카다케산장에서는 널널하게 잠을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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