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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칠레

남미여행19일[141113]아타카마에서 살타로 국경을 넘어가다...

 

안데스가 만들어 낸 다양한 기막힌 풍경들...

 



 

 

 

우리가 아르헨티나 북부 도시인 살타까지10시간 정도를 이동 할

버스터미널...아무런 예고도 없이 1시간 연착해서 출발했다. 

처음으로 타 보는 화장실도 있고 중간에 밥도 주는 2충버스...

 

 

 

비행기 좌석보다 넓고 안락한 실내..

 

보수토마놀 뵥애 그려져 있었던 그림의 산이 이 산인가 부다....

과나코...

 

 

 

안데스의 지질학적 특징과 수 만 년을 넘긴 컬러플한 지층등...

단순한 국경 이동이 아닌...

달리는 내내...

 안데스 산맥의 경이롭고,멋진... 자연 풍광을 감상을 할 수 있었다...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에 도착...

이 곳에서 출입국 절차를 받느라 1간 정도 머물렀다...

해발 4,000미터에서 만나는 거대한 소금밭... 살리나스 그란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