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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칠레

너무나 반가웠던 산 페드로 아타카마~

고도 5,000m 에 가까운 불가리아 국경을 넘어, 산 페드로 아타카마 숙소에 도착.

제일 먼저 이 곳에서 쓸 돈을 환전하는 중...

남미여행하면 항상 눈에 삼삼했던 여행자의 거리.

좀 더 발전이 되었고, 다양해진 것 같아 반갑다.

누리언니와 진경언니 그리고ㅡ 우리부부가 저녁식사를 했던 레스토랑 찾아 가기...

여기다~여기.반갑다.반가워~ㅎㅎㅎ

같은 장소에서 10년만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