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아메리카/미서부 여행

7월9일-2 ... 데빌스타워까지이동





여기도 녀석들이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있엉...

잘 있거라~~~~

길을 지나다 이렇게 사란들이 모여 서 잇는것은 야생 동물 특히 곰이 있다는 표시...

속도를 늦추며 무엇이 있는데 그러나?하고 바라보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곰이 있단다...

하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공원 레인져가 와서...포기. 가던길 가는 걸루...ㅋ 

슬슬...

3,000M급의 거친 산맥의 연속과 만년설...그리고 그 아래 엘로우스톤호수가 멋들어지게 나타난다.


이어지는 멋진 풍광...ㅋ






엘로우스톤 공원은 동서남북 네개의 출입구가 있다.

우리는 서쪽문으로 들어와서 3박4일 동안 머물다 동쪽 문으로 나가서

코디란 작은 도시에서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다..




Buffalo Bill 저수지(주립공원)

아이오밍주 코디마을에 도착~

이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이 마을의 전통 맛집이었다.ㅋ

롯지도 함께 운영 중...



SIDE SALAD 3.49...옛날에 맛나게 먹었던...그런.엄청 맛있었다.



팥으로 만든 보울스프와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

바삭하게 구운 샌드위치와 얇고 넓직하게 쓴 감자 튀김...맛있는 샐러드와 함께...ㅋ


롯지입구도 함 둘러보고...ㅋ



자....출발!

뒷쪽은 산불이 나고 있는 중...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지역인지...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