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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이스라엘

이스라엘...나사렛-수태고지기념교회(1)


성모 영보 대성당이라고도 부르는 나사렛 수태 고지 교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처녀인 마리아가 잉태하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오게 하는 몸이 될 것이라 알려 주었던 장소와

아버지 요셉과 형제들이 함께 살았던 고향 동굴집 터에 이 교회를 세웠다.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무찌오에 의해 디자인되어,

괘교회의 유적을 보존하면서 교회위의 교회를 연결하는 방법을 고안하였고.

서쪽과 남쪽면은 부활과 수태고지를 상징하는 조각으로 장식한 높이 52m의 돌과 콘크리크로 지탱하고,

천정은 구리로 덮혀 있으며 둥근 천장은 전등을 둘러싸여 있는 교회이다.




예수가 어렸을적...

 적어도 나이 서른 살이 될때까지 "목수의 아들로"로 살며 오르내렸을 그 길을 걸어 올라가고 있다.


현재의 교회는 과거 비잔틴 시대와 십자군 시대 성모 수태 고지 교회가 있던 자리에

1969년 웅장한 규모의 2층 건물을 올렸다. 

교회 정면 맨위의 두 인물은 잉태를 알리는 대 천사 가브리엘과 마리아.

아래의 인물들은 4복음서를 쓴 마태우스(마태)마르쿠스(마가)루카스(누가)조아네스(요한)의 부조물이다.

저 멀리 수태 고지 교회의 주인공인 성모 마리아의 조각상이 보인다.

야외 갤러리에는 전 세계에서 모자이크로 그린 "성모 마리아 상"오픈 갤러리가 있다.





고 이남규 화백의 모자이크 성화"성모 마리아와 예수님"















나사렛 수태 고지 교회의 청동문에는

예수가 태어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까지 예수의 일생을  부조로 표현되어 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성전  지하에는 성모 마리아가 수태고지를 받았던 동굴교회가 보존되어 있다.

지하동굴교회 바로위 성전에서는 하루에 여러 차례 합동 미사를 올린다고..





2층에 교회가 있다.

백합화 형상을 하고 있는 천장.

당시 마리아의 상징이 백합이었다고 ...